DDR 황금기의 퍼포먼스 플레이 게임로그



BRILLIANT 2U (Orchestra Groove), A-Team


저야 그 세대가 아니긴 합니다만, DDR이 한창 인기를 끌던 시절엔 퍼포머가 꽤 있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스코어링 등과는 달리 그 게임을 하지 않는 사람이 보기에도 화려하고 강렬한 인상을 주는 퍼포먼스 플레이는 초기 DDR의 댄스게임이라는 정체성을 상당히 강화시켜줬다는 느낌이네요. 지금의 DDR은 난이도의 인플레가 이뤄져 고레벨 곡으로 퍼포먼스를 하기도 무리이거니와 최신작인 DDR A에서는 스텝 에디트 기능이 삭제되어서 과거의 영광으로 남으려나, 싶습니다. 간단히 영상을 모아봤습니다.



AFRONOVA, 中野。



Butterfly, 플레이어 불명

(니가타 현 츠바메 시의 댄스서클 ACDP의 멤버인 듯?)



LUV TO ME, A-team



AFRONOVA, 플레이어 불명



STRICTLY BUSINESS, A-Team



Butterfly, KIBA


그래도 여전히, 퍼포먼스를 하는 사람은 있습니다.


사담입니다만, 저는 아케이드 게임에 늦게 입문한 편(2011년 초로 기억합니다)이라 그런지, 여전히 아케이드 게임에 열정을 불태우는 사람들이 많음에도 아케이드 게임을 추억 속으로 '사라진', 이미 '끝난' 장르로 여기는 그런 시선들이 제법 불편하다... 그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꽤 오래된 일이긴 합니다만. 최근 다시 오락실 붐이 불고 있긴 합니다만 오래 갈 지는 회의적이고... 아무래도 그 때의 스틱게임이랑 근래 오락실의 체감형 아케이드 게임을 별개의 존재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 것 같기도 하고 말이죠(인형뽑기가 붐의 중심에 있는 것도 있고). 뭐 별 의미없는 소리긴 한데... 뭐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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